요즘 핫하디 핫한 광주 창억떡 호박인절미를 먹어보았습니다.
많이들 인터넷으로 냉동제품을 주문해서 드셔보셨을겁니다. 이미 그때부터 맛이 좋다는 평이 많았던 호박인절미!
요즘은 또 갓 만든 떡을 새벽배송으로 받거나 떡집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해 버스배달로 드시더라구요.
현재는 버스배달은 주문량이 증가하여 당분간은 배달을 하지 않는다는 공지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.
그래서 저는 쿠팡에서 갓만든 떡을 어제 낮에 주문하여 오늘 새벽2시쯤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먹어보았습니다.
쿠팡주문은 밤 12시쯤 오픈되지만 정말 빛의 속도로 순식간에 마감이 되어 어렵다고 하는데 중간중간
주문이 소량씩 열리기도 하던데 타이밍 좋게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.
창억떡 왜 이렇게 유명할까?
창억떡은 광주에서 시작된 50년 전통의 떡집입니다. 그중에서도 호박인절미는 '카스테라 고물'과 '쫀득한 호박 떡'의
조합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죠.
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요즘은 마켓컬리나 쿠팡같은 새벽 배송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.


첫 인상
박스를 열자마자 감탄이 나올 정도로 혜자로운 퐁신퐁신 고물이 보입니다.
카스테라를 곱게 갈아 만든 고물이 떡이 보이지 않을 만큼 수북하게 쌓여있습니다.
이 고물은 달기만 한게 아니라 아주 부드럽고 포슬포슬.. 입안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.
아이들이 먹기에도 너무 좋아보이고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너무 달지도 딱딱하지도 않아 좋아보이고 선물로 드려도
인기가 좋을거 같습니다.

예전에는 개별 포장없이 통으로 된 떡이 잘려져서만 왔는데 요즘은 이렇게 개별포장으로 와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.
✔ 식감은 떡 본연의 찰기가 엄청납니다. 쫄깃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할만한 찰기였고 이에 달라붙지 않 는 깔끔 쫀득함이 매력적입니다.
✔ 냉동보다 갓 만든 떡이 호박향이 많이 난다고들 하셨는데 사실 저는 큰 차이는 잘 못느끼겠더라구요. 하지만
쫄깃함이나 카스테라 고물의 부드럼움 등이 냉동되었다가 해동된 떡과는 차이가 나는 것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.
✔ 고물과 떡의 조화가 너무 좋았고 너무 달지않은 은은한 단맛과 과하다 싶을 정도의 고물이 신의 한수 인듯 합니다.
맛있게 즐기는 법
1. 음료와 함께 즐기기
✔ 아이들은 우유와 함께
✔ 따뜻한 커피와 함께
✔ 전통차와 함께
2. 남은 떡은 떡은 랩으로 감싸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보관하기
3. 냉동한 떡 즐기는 TIP
✔ 자연해동 - 실온에서 약 30분 ~ 1시간
✔ 전자레인지 해동 - 물 1컵과 떡을 넣고, 약 30초 ~ 1분
✔ 전기밥솥 해동 - 보온 상태로 놓고 약 20분
✔ 찜기 해동 - 약 3 ~ 5분간 찜기에 찌기

출근길에 하나 챙겨서 사무실 도착해서 따뜻한 차와 함께 드시면 든든한 아침대용으로 좋고,
아이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오기 한두시간전 미리 두세개 꺼내두면 간식으로 먹기 아주 좋겠죠?
아직 안 드셔보셨거나 떡 정말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은 꼬옥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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